“엉덩이를 살랑살랑~” 걸스데이 첫 단독 콘서트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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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3 16:04
입력 2014-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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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걸스데이
포즈 취하는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스페셜 미니앨범 발표 및 첫 단독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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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콘서트 개최하는 걸스데이
첫 단독 콘서트 개최하는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스페셜 미니앨범 발표 및 첫 단독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신곡 ’달링’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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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선보이는 걸스데이
신곡 선보이는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스페셜 미니앨범 발표 및 첫 단독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신곡 ’달링’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걸그룹 걸스데이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스페셜 미니앨범 발표 및 첫 단독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신곡 ’달링’을 선보였다. 걸스데이는 오는 14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여름 시즌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달링’은 스윙 풍의 댄스곡이다.

2010년 데뷔한 이들은 ‘여자 대통령’, ‘섬싱’(Something)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두각을 나타냈고 현재 인기 상승세란 점에서 신곡의 성공 여부가 중요한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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