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록, 자전거 데이트, “팬티 노출되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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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2 14:57
입력 201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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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켈리 브록
자전거 타는 켈리 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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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켈리 브록
남자 친구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켈리 브록
영국 출신의 섹시 글래머 배우 켈리 브록(34)가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남자친구인 배우 데이비드 매킨토시(28)과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카메라의 앵글은 켈리 브록이 자전거 패달을 밟을 때마다 드러나는 팬티에 맞춰졌다. 켈리 브록은 이 같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 지 자전거를 타는 데 열중하고만 있다. 켈리 브록은 영화 ‘피라냐’, ‘쓰리’ 등에 출연했다.

데이비드 매킨토시는 16세 때 영국 해병대에 입대했다 제대한 뒤 경호원으로 일하다 TV드라마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으로 발탁, ‘글래디에이머’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근육질의 몸매와 남성미를 바탕으로 리얼리티 TV스타인 다니엘 로이드, 모델 사라 비벌리, 레이첼 크리스티 등과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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