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측 “공개된 지갑은 본인 것…사생활 유포에 대응”
수정 2014-06-25 08:56
입력 2014-06-25 00:00
소속사 다이나믹듀오 관계자는 25일 “공개된 사진은 최자의 지갑이 맞다”며 “개인적인 일을 온라인에 공론화 한 부분에 있어서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이 지갑에는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난 에프엑스 설리와 최자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들어 있어 열애설이 재점화 되며 화제가 됐다.
소속사는 이 부분에 대해선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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