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송사고, 손예진 나오다가 다시 똑같은 화면 대체 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6-14 21:56
입력 2014-06-14 00:00
이미지 확대
무한도전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 손예진 나오다가 다시 똑같은 화면 대체 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4일 방송사고를 냈다.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한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을 방송하던 중 이미 방송된 분량을 다시 내보냈다.

MBC와 제작진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응원단’의 새 얼굴을 찾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배우 손예진이 응원단원 면접에서 숨겨둔 끼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응원단에는 손예진 외에도 배우 정일우와 개그맨 지상렬, 애프터스쿨의 리지, 비원에이포(B1A4)의 바로가 합류했다.



또 ‘무한도전’ 공식 응원가인 ‘빅토리 송’과 ‘승리의 시간’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