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물오른 거미, 4년만에 ‘사랑했으니…됐어’ 가창력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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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2 17:38
입력 2014-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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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거미
포즈 취하는 거미 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을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을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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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거미
인사말 하는 거미 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을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거미는 오늘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거미의 새 미니 앨범은 JYJ 유천의 피처링, 휘성과 화요비 등의 자작곡 선물 등으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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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는 거미
열창하는 거미 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을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거미의 새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는 오는 6월 10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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