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앞에서는 푸이그,유리베도 귀염둥이
수정 2014-06-10 09:59
입력 2014-05-29 00:00
미쓰에이 수지(왼쪽)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됐다. 수지가 시구에 앞서 더그아웃에서 LA다저스 유리베와 얼굴을 맞대며 셀카를 찍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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