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미녀들, ‘특급 칭찬’ 받을만한 드레스 경쟁…파이고, 흘러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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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8 16:12
입력 2014-05-28 00:00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미녀 스타들이 몸매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드래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라인을 노출하면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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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전지현 사진출처=스포츠서울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전지현
사진출처=스포츠서울




한편 전지현이 입은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인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15 S/S 컬렉션인 핑크 컬러에 화이트 펄 자수가 수놓아진 드레스로 전 세계에 단 한 벌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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