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커쇼 부인과 나란히 LA다저스 응원?
수정 2014-06-10 10:03
입력 2014-05-28 00:00
커쇼는 시즌을 끝낸 뒤에도 봉사와 각종 재능 기부를 하면서 아내 엘런과 바쁜 시간을 보낸다. 시즌 중 엘런이 다저스타디움을 찾는 것도 일과 중 하나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때는 커쇼의 아내 엘런(뒷쪽),류현진과 각별한 사이인 씨엔블루 정용화(앞쪽 선글라스)가 앞뒤에 앉아 다저스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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