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리콘 프로듀서 톱10에 이수만 대표 3년 연속 뽑혀
수정 2014-05-28 04:16
입력 2014-05-28 00:00
27일 SM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일본 대표 음악사이트 오리콘이 발행하는 주간지 ‘오리지널 컨피던스’가 매년 발표하는 ‘오리콘 연간 히트 랭킹-프로듀서 톱 100’에서 2011·2012년 싱글 부문 3위에 이어 지난해 결산 순위에서도 싱글 부문 6위를 차지했다. 3위 기록은 이 차트가 발표된 이래 해외 프로듀서 사상 최고 순위였으며, 이번 6위 기록도 일본인을 제외한 해외 프로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다.
2014-05-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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