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사랑, 고혹적인 ‘집시’로 변신’아찔’한 각선미, 가슴라인 노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5-27 00:00
입력 2014-05-27 00:00
이미지 확대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김사랑의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난 화보가 화제다. 김사랑은 최근 남성지 젠틀맨 6월호 화보 촬영에서 플라멩코 슈퍼스타 라파엘 아마르고를 만나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지 확대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이미지 확대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이미지 확대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배우 김사랑
사진제공=젠틀맨(Gentleman)


이번 촬영은 과거 스페인에서 만났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남자와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