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바바라 팔빈, 칸 영화제서 밀착 화이트 드레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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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3 16:39
입력 2014-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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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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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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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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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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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헝가리 출신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
헝가리 출신 톱모델 ‘베이글 녀’ 모델 바바라 팔빈(21)이 21일(현지시간)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The Search’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 포즈를 취했다.

바바라 팔빈는 각선미를 최대한 살리는 흰 드레스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 뭇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바바라 팔빈은 한때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바바라 팔빈은 “저스틴 비버와 단순히 사진만 찍었을 뿐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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