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한 팝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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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9 17:11

입력 2014-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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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월드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핏불(Pitbull), 브라질 출신의 클라우디아 레이떼(Claudia Leitte)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이들이 피쳐링한 ‘We Are One (Ole Ola)’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주제곡으로 채택된 바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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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출신의 컨트리 뮤직 싱어송 라이터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가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마일스톤 어워드(Mileston award)를 수상, 기쁜 미소를 보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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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팝스타 케샤(Ke$ha)가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 몸매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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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출신의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가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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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18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 참석, 포토존에 서있다.
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가 열렸다. 제니퍼 로페즈, 핏불, 캐리 언더우드, 리키 마틴 등 수많은 팝스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