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크라비츠, 과도한 옆트임 드레스 ‘적나라한 노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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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0 17:05
입력 2014-05-07 00:00
유명 연예인 부모 사이에 태어난 미국 영화배우 조 크라비츠(Zoe Kravitz·26)가 앞이 너무 트인 옷을 입고서 길을 가다 결국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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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영화 배우 조 크라비츠가 파티를 즐기러 가던 중 현지 파파라치 매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6일(현지시각) 영화 배우 조 크라비츠가 파티를 즐기러 가던 중 현지 파파라치 매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조 크라비츠는 지난 6일(현지시각)에 파티를 즐기러 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와인색 드레스를 입은 조 크라비츠는 상의가 배 중간까지 파진 깊은 V라인 디자인에 한쪽 다리가 모두 드러나는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걸어가던 중 결국 속옷이 노출되고 말았다. 조크라비츠는 미국의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와 영화배우 리사 보넷 사이에 태어났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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