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수 수호, 알고보니 에디킴과 중학교 동창… “슈스케 보더니 SN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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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07 00:08
입력 2014-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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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수호
에디킴 수호




가수 에디킴이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MC 신동은 에디킴에게 “엑소와 친분이 있다던데 증증거가 없다”고 질문했다.

에디킴은 “수호와 중학교 때 자주 어울렸는데 지금 엑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중학교 때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대답했다.



에디킴은 또 “ ‘슈스케’를 봤는지 SNS로 먼저 ‘정환(에디킴의 본명)아 잘 지내?’라고 쪽지를 보냈더라. 하지만 군생활 중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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