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에이핑크 댄스 실력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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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02 15:07
입력 2014-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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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 SBS 좋은아침
최진실 딸 최준희. / SBS 좋은아침


‘최진실 딸 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최진실 두 자녀 최환희군과 최준희양, 어머니 정옥숙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올해 12살인 최준희양은 깜찍한 외모에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과 후에는 댄스학원을 찾아가 아이돌 댄스를 배우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최준희양은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밌고 쉽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웃음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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