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차 배터리 방전에 경악…어떻게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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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12 00:06
입력 2014-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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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차. / tvN 꽃보다 할배
이서진 차. / tvN 꽃보다 할배


‘이서진 차’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차 배터리 방전이라는 돌발상황에 재치있게 대처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서는 제6화 ‘참 좋은 서진’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전날 주차해둔 차를 보고 경악했다. 차의 라이트를 켜 놓은 채 하루동안 있었기 때문.

이에 차의 배터리가 방전됐다. 이서진은 “미치겠다”라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히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켤수 있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내가 그동안 너무 좋은 차만 탔다. 요즘 차가 시동이 꺼지면 라이트도 같이 꺼지는데…내가 사치했나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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