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론다 최고 절경 도착한 할배들…이서진의 운명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4-12 00:00
입력 2014-04-12 00:00
이미지 확대
스페인 론다 도착한 꽃보다 할배. / tvN
스페인 론다 도착한 꽃보다 할배. / tvN


‘스페인 론다’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의 할배들이 스페인 최고의 절경 ‘론다’에 도착한다.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제 6화 ‘참 좋은 서진’ 편에서는 스페인 최고의 절경 론다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꽃보다 할배’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할배’ 방송에서는 협곡 사이에 놓여져 스페인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론다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 누에보 다리를 감상하는 할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행에 적응한 할배 일행은 ‘나홀로 배낭여행’에도 도전했다. 지난 주 일섭 할배는 이서진이 가르쳐준 대로 일식집 찾기에 도전해 ‘스시 클럽’을 발견하게 되지만, 스페인 현지 사람이 운영하는 조금 어설픈 식당에서 독특한 맛의 일식을 접하게 돼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고된 여정이 이어질수록 짐꾼 서진의 역할이 더욱 빛을 발했다.



요리를 거부한 ‘요리왕’ 서진은 새로운 숙소인 세비야의 아파트에서 직접 발견해낸 김치찌개 요리 비법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