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복근 노출 “오늘 만나면 다 안아드리겠다”
수정 2014-04-10 16:58
입력 2014-04-10 00:00
‘진재영 복근’
진재영이 복근을 노출했다.
배우 진재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조증 왔나봐요. 오늘 저를 만나시는 분은 모두 안아드리겠어요”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신이 난 듯 두 팔을 번쩍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팔을 든 포즈와 짧은 상의 덕분에 드러난 진재영의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진재영의 매끄러운 골반라인, 쭉 뻗은 각선미 등 완벽에 가까운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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