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갑내기 배우 신소율·손은서 다정샷…우월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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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8 14:52
입력 2014-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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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손은서. 가족액터스 제공
신소율 손은서. 가족액터스 제공
동갑내기 배우 신소율(29)과 손은서(29)가 다정한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신소율, 손은서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8일 두 배우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 두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속 신소율과 손은서는 손가락으로 V 모양을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배우 모두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신소율은 이원석 감독의 영화 ‘상의원’에서 기생 월향 역을 맡아 스크린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손은서는 현재 각종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 선정을 고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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