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톱배우 A씨 취중고백” 도대체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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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5 10:39
입력 2014-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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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비키니 사진. /홍진영 트위터
홍진영 비키니 사진. /홍진영 트위터
가수 홍진영이 톱배우 A씨에게 ‘취중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기자방담’에서는 홍진영이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연예계 오고가는 스타들의 별별 대시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기자들과 홍진영은 ‘연예계에서 오고가는 스타들의 별별 대시법’이라는 주제를 두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홍진영은 “촬영 전날 한밤중에 갑자기 배우 A씨에게서 취중 전화가 걸려왔다”고 고백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이어 ‘대시왕자’라 불리는 가수 B씨의 ‘막무가내 문어발식 대시법’, 띠동갑 후배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배우 C씨의 주변인물 동원 방법 등 7년 간의 연예계 활동 동안 보고 들은 모든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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