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포토]톱모델 케이트 모스, 과거와 비교해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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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04 16:39
입력 2014-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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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현재와 2007년 당시 모습. 스플래시뉴스닷컴
케이트 모스 현재와 2007년 당시 모습. 스플래시뉴스닷컴
영국 출신 톱모델 케이트 모스(39)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3일(현지시간) 케이트 모스가 영국 런던의 한 미술관을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케이트 모스는 회색 코트에 검정색 상하의로 심플하면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문제는 케이트 모스의 노화된 얼굴. 케이트 모스는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확연히 나이가 든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케이트 모스는 흡연을 즐기고 약물 중독도 경험해 급격한 외모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케이트 모스의 2007년 얼굴(오른쪽)과 현재의 얼굴을 비교하면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케이트 모스, 너무 늙었네”, “케이트 모스, 변화 충격적이다”, “케이트 모스, 예전에는 많이 예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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