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전용기 반전 화제...네티즌들 “별것도 아닌데 왠 호들갑?”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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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04 15:45
입력 2014-02-04 00:00
장우혁 전용기 반전

가수 장우혁이 비행기 전용기에 앉아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장우혁 전용기 반전’이라는 검색어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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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우혁 인스타그램에는 장우혁이 화려한 인테리어의 전용기에 탄 채 소파에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나 다른 사진을 보면 이는 비행기 내부가 아니라 장우혁이 현재 촬영 중인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세트장이란 게 드러난다. 그래서 장우혁 전용기 반전이라는 것이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우혁 전용기 반전, 이게 뭐라고 호들갑?”, “장우혁 전용기 반전, 화제거리가 그렇게 없나”, “장우혁 전용기 반전, 썰렁개그의 전형” 등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주조를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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