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 트로트 가수로 변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1-27 05:04
입력 2014-01-27 00:00

디지털 싱글 ‘열려라 참깨’ 공개

이미지 확대
김광규 연합뉴스
김광규
연합뉴스
배우 김광규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김광규는 24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첫 디지털 싱글 ‘열려라 참깨’를 공개했다. ‘열려라 참깨’는 세미 트로트 곡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젝스키스의 ‘커플’을 쓴 작곡가 마경식이 곡을 썼다. 소속사는 “디스코 비트와 김광규의 구수한 보컬이 어우러져 코믹스러운 매력과 중독성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광규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감자별 2013QR3’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4-01-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