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최혜연, 밑가슴 드러낸 과감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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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17 16:20
입력 2014-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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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연
최혜연 최혜연 블로그 캡처
2011년 ‘미스 맥심’으로 이름을 알린 모델 최혜연(23)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혜연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최혜연은 티셔츠를 들추며 농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최혜연은 지난 11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아찔한 상반신 누드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은 상의를 입지 않고 바닥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몽환적인 표정의 최혜연은 팔과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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