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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서유리 육감 몸매가…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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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13 14:49
입력 2014-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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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유리 페이스북
서유리가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유리 페이스북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의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가 밝힌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은 스위스 취히리 FIFA 본부에서 열리는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의 유력한 수상 후보인 호날두 팬 입장에서 쓴 글이다.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을 펼친 서유리는 볼륨 몸매로도 화제가 됐다.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네티워크서비스(SNS)에 섹시미를 드러낸 사진과 각종 화보 촬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너무 귀엽다”, “서유리 바람대로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할 수 있을까”, “서유리 너무 예뻐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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