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사회자 변신 강예빈 ‘예술몸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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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27 16:38
입력 2013-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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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맥심 코리아 제공
강예빈. 맥심 코리아 제공
방송인 강예빈의 아찔한 몸매가 화제다.

강예빈은 27일 서울시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UFC 싱가포르 출정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강예빈은 튜브톱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날 강예빈은 임현규, 강경호, 방태현 중 임현규에게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강예빈은 과거 맥심코리아 화보에서 매력적인 흡혈귀로 변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너무 예뻐요”, “강예빈 사회자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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