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포미닛 등과 자선음원 발표
수정 2013-12-18 00:00
입력 2013-12-18 00:00
큐브 관계자는 “지난 10월 귀국한 류현진 선수 측이 노래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제안을 했고 본사가 수락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면서 “류현진 선수는 지난달 말 청담동 큐브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수들과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음 작업을 마쳤다”고 전했다.
2013-12-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