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유, 누드톤 비키니 사진…다 벗은줄 알았네
수정 2013-12-14 14:07
입력 2013-12-14 00:00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소유, 남다른 몸매의 소유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박소유의 비키니 자태가 담겨 있다. 그는 농염한 포즈와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누드톤 비키니 때문에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를 불러 일으킨다.
해당 사진은 박소유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유는 지난달 글로벌 남성채널 FX의 ‘FX GIRL 19’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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