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리와 나’ 윤아, “기자 역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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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4 15:04
입력 201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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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소녀시대 윤아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소녀시대 윤아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20대 꽃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총리 권율 역에는 배우 이범수, 20대 꽃처녀 남다정 역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대한민국 상위 1% 엘리트 공무원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 윤시윤,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 채정안, 자신만만하고 야심찬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 류진 등이 출연한다.

’총리와 나’ 첫 방송은 오는 9일.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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