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피멘, 성당 앞 ‘파격’ 상반신 누드 시위
수정 2014-02-27 13:44
입력 2013-12-02 00:00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에 대한 독재와 정치적 억압에 항의하며 한손에는 무기(낫)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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