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니퍼 로렌스, ‘시스루 드레스’로 시사회장 장악
수정 2013-11-19 13:45
입력 2013-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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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LA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 -
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LA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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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LA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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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헝거게임Ⅱ’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제니퍼 로렌스
AP/뉴시스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헝거게임Ⅱ’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제니퍼 로렌스
AP/뉴시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군살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입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뜨거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 ‘헝거게임Ⅱ’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개최되는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에서 절대 권력에 맞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된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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