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前여자친구 K기자에 2억 소송
수정 2013-11-07 00:02
입력 2013-11-07 00:00
“허위사실유포·폭행” 주장
앞서 백씨는 30살 연하인 방송사 기자 K씨와의 교제를 인정해 화제를 낳았다. 그러나 둘이 결별하고 K씨가 언론을 통해 백씨에게 연인이 있었으며 백씨의 두 아들과 몸싸움 도중 폭행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3-1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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