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테이트 이어 고궁 데이트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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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8 14:14
입력 2013-10-18 00:00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할리우드 스타 톰 히들스턴의 남산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의 고궁 데이트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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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데이트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오른쪽)이 고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데이트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오른쪽)이 고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데이트 사진은 지난 15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 “소녀시대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면서 알려졌다.

공개된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데이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남산의 명물인 자물쇠 앞에서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은 티파니의 허리에 손을 얹어 연인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티파니 톰히들스턴 서울구경 인터뷰 다른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은 우산을 받쳐 든 채 고궁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지난 13일 영화 ‘토르: 다크 월드’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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