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콩부침 야간메뉴 등극 “콩 불리는 데 5시간…진정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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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8 09:53
입력 2013-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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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콩부침/ 사진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정호근 콩부침/ 사진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탤런트 정호근의 ‘콩부침’이 야간매점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정호근은 콩부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콩부침은 불린 콩에 찹쌀가루와 소금간을 한 뒤 홍고추와 치커리를 올리면 완성된다. 특히 콩을 불리는 데만 5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밝혀 정성을 더한 ‘웰빙음식’임을 인증했다.

콩부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호근 콩부침 진정한 웰빙 메뉴다”, “정호근 콩부침 만들기 간단하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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