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동창생’ 쇼케이스 현장-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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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7 00:00
입력 201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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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창생’ 윤제문
영화 ‘동창생’ 윤제문


배우 윤제문이 16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창생’은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최승현(빅뱅 탑)과 한예린,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 등 충무로의 신예와 개성파 배우들이 가세하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김유정 분)을 지키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는 ‘명훈’(최승현 분)의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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