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카라 델레바인
수정 2013-10-15 15:34
입력 2013-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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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영국 출신 톱 모델 카라 델레바인(20)이 지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DKNY 길거리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가 날리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현지 언론은 치마를 내리는 델레바인의 모습이 마치 과거 마릴린 먼로의 유명한 포즈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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