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추석인사로 근황 전해… “수수한 미모 여전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9-20 17:20
입력 2013-09-20 00:00
이미지 확대
화영 추석인사./ 화영 트위터
화영 추석인사./ 화영 트위터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이 추석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화영은 19일 트위터에 “보고싶었던 울 할무이(할머니)랑 꽉~ 껴안고 자야지!! 할무이가 손수 발라주시는 굴비랑~ 갈비도 많이 먹고 오겠습니다!”면서 “모두들 여행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영은 브이를 만든 손가락을 클로즈업한 뒤 새하얀 피부의 수수한 얼굴을 드러냈다. 추석 귀성길의 들뜬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듯 매우 밝은 얼굴의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화영 추석인사 반갑다”, “화영, 여전히 수수한 미모 정말 예쁘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