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13살 연상남과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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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8 13:53
입력 2013-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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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이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함께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을 관람하고 있다.
다코타 패닝이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함께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을 관람하고 있다.
헐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13살 연상의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다코타 패닝은 지난 4일 제이미 스트라찬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토미 로브레도(스페인)의 2013 US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을 관람했다.

미국 매체들은 다코타 패닝의 아파트에서 제이미 스트라찬과 함께 나오는 장면부터 경기 관람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앞서 며칠 전에도 제이미 스트라찬과 다정하게 점심식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다코타 패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이미 스트라찬은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휴고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소에서 활약했던 유명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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