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패션女 “그래도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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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2 15:36
입력 2013-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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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스플래시뉴스닷컴
레이디 가가. 스플래시뉴스닷컴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수 ‘레이디 가가’가 또다시 아찔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전문 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일(현지시간) 새 앨범의 신곡들을 발표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 레이디 가가가 나이트클럽 ‘부지스’에서 호텔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했다.이날 가가는 몸에 착 달라붙는 밝은 흰색의 뇌쇄적인 레오타드(leotard·소매가 없고 몸에 꼭 끼는 아래위가 붙은 옷) 를 입고 파격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한편, 가가는 지난 9월 1일 런던에서 개최하는 아이튠즈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앨범 <아트팝(ARTPOP)>의 신곡들을 공연했다. 또 그녀는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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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스플래시뉴스닷컴
레이디 가가. 스플래시뉴스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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