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터질듯한 비키니’
수정 2013-08-23 00:00
입력 2013-08-23 00:00
최혜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9월호 표지는 제가 맡았습니다. 상미찡. 하악하악. 촬영하러 가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맥심 9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엄상미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특히 최혜연은 엄상미 비키니 상의를 잡아 당기며 야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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