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종혁·준수 ‘스타 아들과 함께 다니기 너무 힘들어’
수정 2013-08-16 16:54
입력 2013-08-16 00:00
/
5
-
배우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 부자의 팬사인회
장고봉PD goboy@seoul.co.kr
-
-
-
-
장고봉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