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女가수 ‘파격 누드’
수정 2013-08-15 10:46
입력 2013-08-15 00:00
최근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미국의 패션 잡지 ‘V매거진’에 실린 사진들을 공개했다. 레이디가가는 검은색 팬티만 입고 가슴을 살짝 드러내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컴백 싱글 ‘어플라우즈’를 14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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