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女교수 상반신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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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6 00:00
입력 2013-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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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
박지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
섹시한 엉덩이 라인으로 이른바 ‘엉짱 교수’라고 불리는 박지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가 섹시화보를 공개됐다.

박 교수는 2년전 ‘엉짱’ 화보를 찍을 때 보다 5㎏을 감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유의 풍만한 엉덩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섹시한 등근육을 강조해 여성미를 더했다.

현재 연예인들의 퍼스널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교수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엄친딸’로 불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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