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조윤희 ‘아찔한 무보정 몸매에 눈을 못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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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1 16:24
입력 2013-08-01 00:00
연기자 조윤희가 화보에서 늘씬한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조윤희는 최근 다이어트 업계 1위 쥬비스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에서 조윤희는 볼륨 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그 동안 숨겨졌던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해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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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조윤희가 화보 속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판타지오 제공
연기자 조윤희가 화보 속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판타지오 제공
쥬비스 관계자는 “조윤희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숨겨진 볼륨 있는 몸매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쥬비스의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진다”며 “큐티를 벗고 섹시를 입은 조윤희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조윤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조윤희 몸매가 이렇게 아찔할 줄은 몰랐다” “여자들이 원하는 완벽한 몸매를 가졌다” “환상적이고 완벽한 보디 라인에 숨이 막힌다”며 조윤희의 매력적인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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