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학창시절, 청순+발랄 어필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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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9 15:20
입력 2013-07-29 00:00
방송인 사유리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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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KBS
사유리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KBS
사유리는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방송됐다.

한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일본으로 건너간 사유리는 먼저 집부터 공개했다. 탁 트인 창과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지금보다 앳된 외모로 지금보다는 얼굴이 통통해 보인다. 하지만 하얀 피부는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 학창시절, 그 때도 4차원이었을까?”,”사유리 학창시절, 지금과 많이 다르다”,”사유리 집 좋네. 일본에서 부자 아냐? 사유리 학창시절에 부유하게 자랐을 것 같다”,”사유리 학창시절, 친구들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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