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에게 이런 모습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22 16:18
입력 2013-07-22 00:00
이미지 확대
브루스 윌리스(오른쪽)와 엠마 해밍. 스플래쉬뉴스
브루스 윌리스(오른쪽)와 엠마 해밍. 스플래쉬뉴스
이병헌과 ‘레드:더 레전드’로 호흡을 맞춘 헐리우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58)의 미모의 부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1일(현지시간) 브루스 윌리스와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온 부인 엠마 해밍(35)의 모습을 보도했다. 브루스 윌리스 부부는 이날 조니뎁(49)과 그의 연인 엠버 허드(26)와 오붓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23세 연하인 엠마 해밍이 차에서 내릴 때 옆에서 손을 잡아주며 각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엠마 해밍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겸 배우 출신으로 2009년 결혼 이후에도 계속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마벨 레이 윌리스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