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미닛, 희망서울의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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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6 16:10
입력 2013-07-16 00:00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 가수 조항조, 산악인 오은선, 개그맨 양상국과 김영희, 그룹 포미닛이 참석해 기동민 정무부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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