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폭풍수면… 묘령의 여인 다리를 베고
수정 2013-07-14 13:28
입력 2013-07-14 00:00
배우 이종석 폭풍수면이 화제다.
이종석이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의 다리를 베고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은 14일 미투데이에 “이기...사람 사는기가?? 졸려...흐러러?”라는 글과 함께 묘령의 여인의 다리를 베고 누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대(大)’자로 뻗어 숙면을 취하고 있다. 특히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의 다리를 베고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폭풍수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종석 정말 피곤한 듯” “다리를 내준 여인은 누구?” “저 언니 계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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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미투데이
사진 속 이종석은 ‘대(大)’자로 뻗어 숙면을 취하고 있다. 특히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의 다리를 베고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폭풍수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종석 정말 피곤한 듯” “다리를 내준 여인은 누구?” “저 언니 계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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