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도 반짝반짝’ 수지, 청순미 철철 공항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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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5 11:30
입력 2013-07-05 00:00
미쓰에이 수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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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청순한 외모와 세련된 공항패션을 자랑하며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빈폴 아웃도어 제공
수지가 청순한 외모와 세련된 공항패션을 자랑하며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빈폴 아웃도어 제공
수지는 4일 빈폴 아웃도어 광고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네이비 배색이 포인트인 화이트 티셔츠는 편안하면서도 수지의 청순미와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수지 공항패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민낯도 정말 예쁘다”, “여울이 더 예뻐졌네! 머리 옷 다 이쁘다”, “수지는 공항에서도 반짝반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수지는 배우 김수현과 함께 출국했으며, 두 사람은 프랑스 알프스 지방 몽블랑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광고를 촬영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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