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군 복무 실태 논란! 누리꾼들 의견도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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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5 13:27
입력 2013-06-25 00:00
’연예병사’들에 대한 관리 문제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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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현장21’은 25일 연예 병사들의 군복무 실태에 대해 방송 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벽 3시 연예 병사들이 도시 중심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집중 취재한다. 연예 병사들의 숨겨진 군 복무 실태를 추적하기 위해 두 달 넘게 관찰 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얼 연예 병사로 군복무 중이던 가수 비와 김태희의 열애 현장이 포착되면서 병사들의 군 복무 실태가 지적 받기도 했다. 이후 국방부는 복무 규율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연예 병사 특별관리지침까지 만들었다.

’연예병사’ 군 복무 실태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예병사만 특혜 받은 것 같다”, “연예병사, 이번에야 말로 확 파헤쳐야한다”, “연예병사,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연예병사,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걸까”, “연예병사니까 그럴 수 있지”, “억울하면 연예인 해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sseoul@meid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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